부와 가난, 신앙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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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2 10:54 조회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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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와 가난은 경제적 용어로 사용됩니다.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 가난한 자는 그 반대입니다. 서점에 로버트 키요사키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20주년 기념 특별판이 나온 것도 벌써 몇 년 전 일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돈과 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는 않은 듯합니다. 특히 2030 세대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는 소위 ‘영끌’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정도였으니까요. 일반적이지 않지만 부와 가난은 신학적 용어로 사용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부자(rich)였는데 가난(poor)하게 되었다고 기록했습니다. 물론 그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버전으로 고린도후서 8장 9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관대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셔서,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단숨에 가난하게 되시고, 우리는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부와 가난을 신학적 개념으로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의 관계에 적용한 예입니다. 신학적으로 말해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부자입니다. 부자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시기까지 가난하게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경제에만 매몰될 수 없는 적나라한 신앙적 현실입니다. 우리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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