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행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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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10 10:11 조회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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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다이어트, 운동, 취미, 언어 배우기 등을 다짐하면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성경에서 새로운 계획이라고 하면 이사야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사 43:19). 이사야가 선포한 '새 일'은 그저 새로운 어떤 일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 일'은 바벨론 포로라는 절망적 상황에서의 구속 선언입니다. 출애굽은 과거의 사건으로 기억하고 기념할 만 하지만, 과거에만 머무르지 말고 지금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에는 바다에 길을 내시는 출애굽이 아니라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셔서 '출바벨론' 시키겠다고 하십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께서는 경성대학교회를 위한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 더 큰 확신을 얻게 됩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교회의 소망은 우리의 성취에 있지 않고, 신실하게 일 하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10주년 차 경성대학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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