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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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30 14:21 조회1,3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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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의 날은 1995년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2001년 민간 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국가 기념일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하고 2007년 5월에 부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정식 제정되었다.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 된 배경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다. 요사이 ‘쇼 윈도우 부부’라는 말이 흔히 쓰인다. 겉으로 봐서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만 집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부부를 말한다. 겉과 속이 다른 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부부 십계명이 있단다.
“두 사람이 동시에 화내지 마세요.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마세요. 눈이 있어도 흠을 보지 말며 입이 있어도 실수를 말하지 마세요. 아내나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아픈 곳을 긁지 마세요. 분을 품고 침상에 들지 마세요. 처음 사랑을 잊지 마세요. 결코 단념하지 마세요. 숨기지 마세요.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고 사랑으로 부족함을 채워주도록 노력하세요.”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을 위해 서로 내어주는 관계로 살도록 디자인하셨다. 그래서 결혼 서약은 평생 동안 서로 간의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녀들을 사랑하는 최선의 비결은 자신의 남편 혹은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두 사람이 동시에 화내지 마세요.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마세요. 눈이 있어도 흠을 보지 말며 입이 있어도 실수를 말하지 마세요. 아내나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아픈 곳을 긁지 마세요. 분을 품고 침상에 들지 마세요. 처음 사랑을 잊지 마세요. 결코 단념하지 마세요. 숨기지 마세요.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고 사랑으로 부족함을 채워주도록 노력하세요.”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을 위해 서로 내어주는 관계로 살도록 디자인하셨다. 그래서 결혼 서약은 평생 동안 서로 간의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녀들을 사랑하는 최선의 비결은 자신의 남편 혹은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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