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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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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필오 작성일20-11-22 12:43 조회2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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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는 이 우주에서 오직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과 똑 같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한 가지 이유는 자신이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따라 살려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소명을 알아야 합니다. 소명은 곧 부르심입니다. 즉, 나 자신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소명을 쓴 오스 기니스’는 이렇게 소명을 정의합니다.
‘소명이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에 응답하여 우리의 모든 존재와 행위와 소유가 헌신적이고 역동적으로 그 분을 섬기는데 투자하는 것이다.’

소명은 일반적인 소명과 특수한 소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명이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부르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 땅 끝까지 복음 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 등은 일반적인 부르심입니다. 특수한 사명은 말 그대로 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시는 소명을 의미합니다. 구약 시대에 성막을 짓기 위해 부르신 브살렐, 오홀리압, 이스라엘 구원을 위해 모세를 부르신 일, 이방 선교를 위해 바울을 부르신 것 등이 포함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명을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시기 위함입니다. 나의 소명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고유한 색을 따라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쓰임 받는 일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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