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19 - 33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구세주로 받아들일때 믿음이 요구된다
하지만 홍해를 건너 광야길을 가는 지금도 계속적으로 LORD로 인정해 드리는 믿음이 요구되는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큰구원의 하나님을(30 ~33절) 벌써 잊어버린지 오래고,
바다를 갈라 홍해를 건너게 하신일이 지금의 상황과 비교되겠는가
광야길에서 60만 대군을 안고 이곳까지 먹이시고 입히시고(신8:4) 이 일이 어찌 작은 일이겠는가
먼저 가셔서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불과 구름으로 갈길을 지시해 주신 일이 어찌 작은 일이겠는가
지금 현실에 닥친 일을 두려워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의 약속울 믿지 못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 삶이 광야에서 40년을 뱅뱅 돌고 있는 이스라엘과 비슷하지는 않는가?
나는 현실과 싸워야 한다
주신 약속의 말씀은 미래의것이고 보이지 않는것이고 나타나지 않은것이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한것이고 그렇기에 믿음의삶을 기뻐하신다 (히11:6)
약속하신 말씀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이제껏 ,이 곳까지 ,앞서 가셨던 그 하나님께 믿음의 닻을 내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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