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고통과 구원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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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작성일20-04-10 10:31 조회9,20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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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구절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을 위해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임으로 대속하였다.
예수님은 육체적 고통과 하나님과 단절되는 심적 고통을 모두 감당하셨다.
끝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나를 위해 자기의 사랑을 보이시려고 아들을 죽이신 하나님과 피하고 싶었던 고통을 순종함으로 감내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할 때면 기쁨보다는 슬픔에 매여있었다.
주님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고 있는지, 십자가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내 안에 슬픔만이 가득했다.
그러나 오늘 큐티를 읽으며 죽음이 아닌 후에 오는 부활에 시선을 두었다.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살아난 것과 악한 권세와 고난을 이기고 결국 승리하실 예수님
예수님이 숱한 고난을 감내하셨던 이유는 이미 승리하신 것과 그 고난으로 인해 구원 받을 한 영혼을 바라보고 계셨기때문이다.
이제는 희생의 슬픔에 매여 나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 시선을 따라 구원의 참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이를 사랑하여 기쁨을 나누는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결단: 게으름의 죄에 빠지기 쉬운 요즈음 그 날에 해야할 일을 작성하고 따로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하루 2시간씩 기도하기
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을 위해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임으로 대속하였다.
예수님은 육체적 고통과 하나님과 단절되는 심적 고통을 모두 감당하셨다.
끝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하려는 나를 위해 자기의 사랑을 보이시려고 아들을 죽이신 하나님과 피하고 싶었던 고통을 순종함으로 감내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할 때면 기쁨보다는 슬픔에 매여있었다.
주님의 사랑을 알면 알수록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고 있는지, 십자가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내 안에 슬픔만이 가득했다.
그러나 오늘 큐티를 읽으며 죽음이 아닌 후에 오는 부활에 시선을 두었다.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살아난 것과 악한 권세와 고난을 이기고 결국 승리하실 예수님
예수님이 숱한 고난을 감내하셨던 이유는 이미 승리하신 것과 그 고난으로 인해 구원 받을 한 영혼을 바라보고 계셨기때문이다.
이제는 희생의 슬픔에 매여 나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 시선을 따라 구원의 참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이를 사랑하여 기쁨을 나누는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할 것이다.
결단: 게으름의 죄에 빠지기 쉬운 요즈음 그 날에 해야할 일을 작성하고 따로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하루 2시간씩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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