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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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6-04 09:58 조회7,4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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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28:7-14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아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먕량히시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묵상 어제 말씀에 이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복을 나열한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고 그 길로 행해야만 한다. 제자훈련 때 암송했던 구절 13절과 14절에서는 꼬리보다 더 천한 나를 머리가 되게 하시며 스올과 같은 아래가 아닌 위로 건져 올려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아침 말씀노트가 새로 올린 설교영상을 봤는데 말씀이 삶에 역사되는 것, 복음이 성취되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였다. 말씀은 살아있으니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도 같다.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는 것, 아래가 아닌 위로 건짐받은 것. 그것은 내가 지혜없이 원하는 사리사욕, 이 세상의 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복인 것이다. 그러니 말씀처럼 오직 오늘 나에게 명령하는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여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어제 보람간사님께 부끄러운 생각을 털어놓고 받은 조언은 죄된 생각이 들때마다 말씀을 암송해서 그 마음을 이겨내고 죄를 끊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겉으로는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속으론 사실 그게 그렇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절대 효과가 있다고 말씀해버려 주셨다. 어찌 부인하겠는가.^^
말씀은 능력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다. 말씀을 삶에 채워야 한다.
결단 하나님 나라의 택함받은 백성임을 자각하고 말씀을 더욱 사모하기, 주말에도 의무감 가지고 말씀 읽기, 문단암송 조금씩 시작하기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아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먕량히시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묵상 어제 말씀에 이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복을 나열한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고 그 길로 행해야만 한다. 제자훈련 때 암송했던 구절 13절과 14절에서는 꼬리보다 더 천한 나를 머리가 되게 하시며 스올과 같은 아래가 아닌 위로 건져 올려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아침 말씀노트가 새로 올린 설교영상을 봤는데 말씀이 삶에 역사되는 것, 복음이 성취되는 것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이라는 내용이였다. 말씀은 살아있으니 곧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도 같다.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는 것, 아래가 아닌 위로 건짐받은 것. 그것은 내가 지혜없이 원하는 사리사욕, 이 세상의 복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복인 것이다. 그러니 말씀처럼 오직 오늘 나에게 명령하는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여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
어제 보람간사님께 부끄러운 생각을 털어놓고 받은 조언은 죄된 생각이 들때마다 말씀을 암송해서 그 마음을 이겨내고 죄를 끊어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겉으로는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속으론 사실 그게 그렇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절대 효과가 있다고 말씀해버려 주셨다. 어찌 부인하겠는가.^^
말씀은 능력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다. 말씀을 삶에 채워야 한다.
결단 하나님 나라의 택함받은 백성임을 자각하고 말씀을 더욱 사모하기, 주말에도 의무감 가지고 말씀 읽기, 문단암송 조금씩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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