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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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6-03 09:51 조회7,50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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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28:1-6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묵상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삼가 주의 명령을 따르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모든 복이 임하여질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담대히 선포한다. 나도 다를 것이 없다.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말씀에 순종하려 하지 않는다. 말씀 앞에 나는 교만하다. 그리고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께 순종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나는 너무 교만하다. 그렇기에 더욱 주의 말씀으로 죄된 자아가 깨어져야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오직 말씀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또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묵상하며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요새 느끼지만 나는 지극히 세상적이다, 세속적이다. 속 마음에 있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너무 더럽고 치사하다. 너무 찌질하다. 너무 음란하다.유림이한테 세상적인 가치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가르쳤지만 그저 길거리에만 나가도 잘생겨서, 예뻐서, 스타일이 괜찮아서, 몸매가 괜찮아서 눈이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본의 아니게 나의 죄를 증명해버린다. 이뿐이겠는가.. 소유욕도 장난 없다. 남이 나보다 좋은 것들을 예쁜 것들을 가지면 질투가 난다. 나보다 잘어울리면 분하다. 내 자존심을 건드는 사람은 무조건 판단하고 정죄하기 바쁘다. 나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사람을 짓누르고 싶다. 이 세상 모든 형제 눈에 들고싶어 한다. 심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매일의 내 속마음이 이렇다. 더 짜증나는 것은 나의 힘으로 이런 죄를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없이는 죄에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주에게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마음에 주의 말씀을 두어야 한다.
진정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참 자유일 것을 기대하며 또 사모해야 한다. 성령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누리기 위해 나는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한다.
결단 말씀 집중해서 깊이 묵상하며 읽기, 읽고 찔렸던 부분이나 은혜되었던 부분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삶에 적용하기, 그리고 목자님께 보고하기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묵상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삼가 주의 명령을 따르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며 모든 복이 임하여질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담대히 선포한다. 나도 다를 것이 없다.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말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말씀에 순종하려 하지 않는다. 말씀 앞에 나는 교만하다. 그리고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께 순종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 앞에 나는 너무 교만하다. 그렇기에 더욱 주의 말씀으로 죄된 자아가 깨어져야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오직 말씀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또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묵상하며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되었다. 요새 느끼지만 나는 지극히 세상적이다, 세속적이다. 속 마음에 있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너무 더럽고 치사하다. 너무 찌질하다. 너무 음란하다.유림이한테 세상적인 가치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가르쳤지만 그저 길거리에만 나가도 잘생겨서, 예뻐서, 스타일이 괜찮아서, 몸매가 괜찮아서 눈이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본의 아니게 나의 죄를 증명해버린다. 이뿐이겠는가.. 소유욕도 장난 없다. 남이 나보다 좋은 것들을 예쁜 것들을 가지면 질투가 난다. 나보다 잘어울리면 분하다. 내 자존심을 건드는 사람은 무조건 판단하고 정죄하기 바쁘다. 나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사람을 짓누르고 싶다. 이 세상 모든 형제 눈에 들고싶어 한다. 심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매일의 내 속마음이 이렇다. 더 짜증나는 것은 나의 힘으로 이런 죄를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없이는 죄에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주에게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마음에 주의 말씀을 두어야 한다.
진정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참 자유일 것을 기대하며 또 사모해야 한다. 성령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누리기 위해 나는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한다.
결단 말씀 집중해서 깊이 묵상하며 읽기, 읽고 찔렸던 부분이나 은혜되었던 부분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삶에 적용하기, 그리고 목자님께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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