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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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6-17 08:53 조회7,2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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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31:30-32:14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부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받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묵상 하나님은 반석이시며 완전하고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시며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다. 아버지되시며 나를 지으신 이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자녀가 아닌 듯 악을 행하여 삐뚤어졌고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있다. 나는 어리석고 지혜 없어서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하나님이 먼저 세우신 리더에게 묻고 얻어야 한다.
지체장을 해서 힘든 것이 아니다. 물론 영향은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교만하다는 것이다. 내 안에 너무 많은 생각들이 나의 기준이 되어 성취해내지 못함에 울분이 들고 답답하며 부정적이게 만든다. 그냥 하나님은 없다. 라는 전제 하에 생각이 마음에 가득 찬다. 늘 비슷하고 같은 은혜를 받는 것도 지겹다고 생각한다. 은혜 받는 것의 귀함을 알 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며 느끼고 꺠달은 것들이 변화가 되지 않은 것이 분하다. 그것들을 위한 노력이 없거나 나 혼자만의 싸움이였을테지만 말이다.
하나님은 늘 눈동자와 같이 호위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신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결단 기도로 나의 마음들을 조목조목 고백하고 하나님께 내려놓음을 구하기, 문암 최소 50회 하기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부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받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묵상 하나님은 반석이시며 완전하고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시며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다. 아버지되시며 나를 지으신 이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자녀가 아닌 듯 악을 행하여 삐뚤어졌고 지금도 그렇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있다. 나는 어리석고 지혜 없어서 알 수가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묻고 구하고, 하나님이 먼저 세우신 리더에게 묻고 얻어야 한다.
지체장을 해서 힘든 것이 아니다. 물론 영향은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너무나도, 너무나도 교만하다는 것이다. 내 안에 너무 많은 생각들이 나의 기준이 되어 성취해내지 못함에 울분이 들고 답답하며 부정적이게 만든다. 그냥 하나님은 없다. 라는 전제 하에 생각이 마음에 가득 찬다. 늘 비슷하고 같은 은혜를 받는 것도 지겹다고 생각한다. 은혜 받는 것의 귀함을 알 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며 느끼고 꺠달은 것들이 변화가 되지 않은 것이 분하다. 그것들을 위한 노력이 없거나 나 혼자만의 싸움이였을테지만 말이다.
하나님은 늘 눈동자와 같이 호위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신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인도하셨고 앞으로도 인도해주실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결단 기도로 나의 마음들을 조목조목 고백하고 하나님께 내려놓음을 구하기, 문암 최소 50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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