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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9-07 11:47 조회6,2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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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로마서2:1-11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같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종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묵상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되려 자신이 그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남도 그럴 것이라고 착각하고 판단한다. 때문에 말씀처럼 판단하는 행위는 자신을 정죄하는 행위인 것이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말이다. 개쓰레기같다.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내 눈의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를 깨닫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보응하시기 때문이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선을 행한다는 것, 선이라는 것은 내 기준에서 정해지면 안된다. 술 먹지 않는 것,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 등 그다지 순종하는 것에 갈등이 요구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 반면, 하루를 보낼 때에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주어진 시간에 미디어를 할 것인가 영성생활을 할 것인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등등등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는 순종함에 너무나도 큰 갈등이 다가오지만 나는 죄를 택하고 만다. 그때만큼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무시하고 죄를 지으려 한다. 이런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먼저는 선하시고 선이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선의 기준을 깨달아 가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정한 선의 기준으로 어디까지만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죄인지, 왜 죄인지를 알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함으로 죄를 끊어내는, 영생을 위하여 참아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결단 판단이 들 때 아, 지금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더욱 돌아보기, 묵상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기, 주말마다 집에 갈 예정인데 집가서 개쓰레기같이 보내지 말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실행하기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같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종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묵상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되려 자신이 그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남도 그럴 것이라고 착각하고 판단한다. 때문에 말씀처럼 판단하는 행위는 자신을 정죄하는 행위인 것이다.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말이다. 개쓰레기같다. 남의 눈의 티는 보면서 내 눈의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를 깨닫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보응하시기 때문이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선을 행한다는 것, 선이라는 것은 내 기준에서 정해지면 안된다. 술 먹지 않는 것,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 등 그다지 순종하는 것에 갈등이 요구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 반면, 하루를 보낼 때에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주어진 시간에 미디어를 할 것인가 영성생활을 할 것인가,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할 것인가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등등등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는 순종함에 너무나도 큰 갈등이 다가오지만 나는 죄를 택하고 만다. 그때만큼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무시하고 죄를 지으려 한다. 이런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먼저는 선하시고 선이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선의 기준을 깨달아 가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정한 선의 기준으로 어디까지만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죄인지, 왜 죄인지를 알고 하나님 앞에서 순종함으로 죄를 끊어내는, 영생을 위하여 참아내는 자가 되어야 한다.
결단 판단이 들 때 아, 지금 내가 그런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더욱 돌아보기, 묵상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기, 주말마다 집에 갈 예정인데 집가서 개쓰레기같이 보내지 말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실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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