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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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4-26 23:26 조회8,68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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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8:11-20
11
내가 오늘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대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내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저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총하지 아니함이니라
묵상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서 소유가 풍부해지더라도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경고 한다. 애굽에서 이끌어내심과 광야의 긴 세월동안 베푸신 은혜들을 기억하여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한다.
오늘 말씀이 나에게도 많은 찔림을 주었다. 나는 뭐 많은 소유를 가지게 된 것도 아닌데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잊는다. 그리고는 그 은혜들을 당연히 여기거나 내가 이루었다고 착각하게 된다.
오늘의 나에게도 모세의 경고가 와닿는다.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못해 너희 하나님을 잊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삼가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내가 삼가야 할 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이기고 싶은 마음, 내 것들을 구분하는 마음, 내 기준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등등등
매일 높아지려하는 교만한 마음에 모든 것을 뺴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먼저는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 음성, 가르침을 알기 위해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깊이 묵상하고 읽어야 한다.
모든 이루심이 은혜임을 인정하며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은 멸망의 길이라는 것.
결단 말씀 깊이 묵상하며 10장 읽기
11
내가 오늘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대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내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저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총하지 아니함이니라
묵상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서 소유가 풍부해지더라도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경고 한다. 애굽에서 이끌어내심과 광야의 긴 세월동안 베푸신 은혜들을 기억하여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한다.
오늘 말씀이 나에게도 많은 찔림을 주었다. 나는 뭐 많은 소유를 가지게 된 것도 아닌데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잊는다. 그리고는 그 은혜들을 당연히 여기거나 내가 이루었다고 착각하게 된다.
오늘의 나에게도 모세의 경고가 와닿는다.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못해 너희 하나님을 잊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삼가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내가 삼가야 할 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이기고 싶은 마음, 내 것들을 구분하는 마음, 내 기준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 등등등
매일 높아지려하는 교만한 마음에 모든 것을 뺴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먼저는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 음성, 가르침을 알기 위해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깊이 묵상하고 읽어야 한다.
모든 이루심이 은혜임을 인정하며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은 멸망의 길이라는 것.
결단 말씀 깊이 묵상하며 10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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