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 34- 46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돌아 온 탕자 둘째 아들이 생각이 난다
탕자도 거역하고 나갔다가  회개하고 돌아왔고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도 거역했다가 회개하고 돌아왔는데
결과는 정 반대이다 이들도 분명히 하나님께 범죄하였다고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하겠다고 돌아왔는데...
나는 41,43절  경솔히, 거역하고 거리낌 없이 라는 말씀에서 해답을 찾았다
온전한 마음으로 쫒았다고 갈렙에게 말씀해 주셨던 그 온전함
탕자의 회심에는 온전함이 들어 있었지만 이스라엘의 회심에는 그것이 없었나보다
나중 통곡하며 회개하지만 그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신걸 보니

나의 회개 대하여 생각해 본다
온전함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령님과 긴밀한 연합을 이루어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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