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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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미엔젤 작성일20-04-29 16:09 조회8,46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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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명기 11:1-12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들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수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애굽에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모든 일을 선하게 이끄셨다. 바로 왕에게서 벗어나 땅을 뜨게하시고, 또 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홍해로 쓸어버리시고, 광야에서는 거룩으로 심판하여주시고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며 의복이 해어지지도 발이 부르트지도 않게 지켜주셨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신다.
이걸로만 해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의 마땅한 이유가 된다. 혹여나 가나안 땅이 메마르고 독이 퍼진 땅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나는 내가 주께 순종해야 할 이유와 주를 섬겨야 할 이유를 내게 있는 것을 살피지 못했다. 사소한 것(영성생활)부터 지체장을 감당하는 것까지 좁은 시야로 바라보았던 것들을 반성할 수 있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나에게 은혜는 참 과분한 것이다.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위해 순종하고 사랑하는 내가 되고싶다.
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2
너희의 자녀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였으나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3
애굽에서 그 왕 바로와 그 전국에 행하신 이적과 기사와
4
또 여호와께서 애굽 군대와 그 말과 그 병거에 행하신 일 곧 그들이 너희를 뒤쫓을 때에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사 오늘까지 이른 것과
5
또 너희가 이 곳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너희에게 행하신 일과
6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 곧 땅이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가족과 그들의 장막과 그들을 따르는 온 이스라엘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들 삼키게 하신 일이라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 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수하리라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묵상 하나님은 애굽에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 모든 일을 선하게 이끄셨다. 바로 왕에게서 벗어나 땅을 뜨게하시고, 또 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홍해로 쓸어버리시고, 광야에서는 거룩으로 심판하여주시고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며 의복이 해어지지도 발이 부르트지도 않게 지켜주셨으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신다.
이걸로만 해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의 마땅한 이유가 된다. 혹여나 가나안 땅이 메마르고 독이 퍼진 땅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나는 내가 주께 순종해야 할 이유와 주를 섬겨야 할 이유를 내게 있는 것을 살피지 못했다. 사소한 것(영성생활)부터 지체장을 감당하는 것까지 좁은 시야로 바라보았던 것들을 반성할 수 있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나에게 은혜는 참 과분한 것이다.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위해 순종하고 사랑하는 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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