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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기다림이며 사랑은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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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10:11 조회1,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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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QT 묵상입니다.

성경 : 살전 3:1-13

제목 : 믿음은 기다림이며 사랑은 그리움입니다.

내용 : 살전 3: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가 쫓겨나다시피 그 도시를 벗어났다. 아덴에 도착한 바울은 환난을 겪고 있던 그들이 행여나 시험을 받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걱정한 나머지 디모데를 다시 그곳에 보냈다. 아덴에 잠시 머물다 고린도로 이동한 바울은 그곳에서 다시 돌아온 디모데와 합류하게 되었고 그가 전해준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듣고 나서 쓴 편지가 바로 데살로니가전서이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과 사랑의 소식을 듣고 큰 위로를 받았으며 이 편지 속에는 그들을 향한 바울의 사랑이 절절히 나타나 있다. ‘참다못하여’ ‘간절히 보고자’, ‘우리가 이제 살리라’,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적용 : 믿음은 기다림으로 참게 하지만 사랑은 그리움으로 인해 참을 수 없게 한다. 기다림과 그리움은 뚜렷한 경계선이 없다. 어찌 보면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사랑은 주로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움이 없는 기다림은 너무 차갑다. 기다림이 없는 그리움은 너무 뜨겁다. 저는 좀 차가운 편에 속한 것 같다. 바울의 그 뜨거움을 갖고 싶다. 서로를 밀쳐내는 뜨거움이 아닌 서로를 끌어주는 따뜻함 말이다. 주님, 제게 이런 마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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