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성전 문을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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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필오 작성일22-04-24 06:29 조회2,07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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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성전 제사를 경멸히 여기는 제사장들을 책망하신다. 그들이 그렇게함으로 드린 제사는 헛된 제사가 되었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 하나님은 이런 제물을 받지 않으신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속였다.
1. 율법에서 금한 결점이 있는 희생제물을 드림(눈 먼 것, 저는 것, 병든 것, 훔친 것)
2. 더러운 떡과 과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온 세계에서 크고 두려우신 이름임.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깨끗한 것인가? 하나님을 향한 공경과 두려움으로 드리는 것인가? 아버지의 이름에 합당한 것인가?
1. 율법에서 금한 결점이 있는 희생제물을 드림(눈 먼 것, 저는 것, 병든 것, 훔친 것)
2. 더러운 떡과 과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온 세계에서 크고 두려우신 이름임.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깨끗한 것인가? 하나님을 향한 공경과 두려움으로 드리는 것인가? 아버지의 이름에 합당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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